만 나이 계산기
생년월일 하나로 만 나이·연 나이·세는 나이를 모두 계산합니다.
한국에서 나이를 세는 세 가지 방식
2023년 6월부터 만 나이가 법령과 행정의 기본 기준이 되었습니다. 그전까지는 세 가지 나이가 뒤섞여 쓰였고, 지금도 일상 대화에서는 여전히 섞여 있습니다. 각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두면 서류를 볼 때 혼란이 줄어듭니다.
| 방식 | 계산 | 1995년 5월 10일생 (2026년 1월 기준) |
|---|---|---|
| 만 나이 | 생일이 지났으면 올해−출생연도, 아니면 −1 | 30세 |
| 연 나이 | 올해 − 출생연도 | 31세 |
| 세는 나이 | 올해 − 출생연도 + 1 | 32세 |
만 나이는 태어난 날을 0세로 보고 생일마다 한 살씩 더합니다.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이며 법률·의료·계약에서 쓰입니다. 연 나이는 생일과 무관하게 연도만 빼는 방식으로, 병역법과 청소년보호법 등 일부 법률에서 아직 쓰입니다. 세는 나이는 태어나자마자 1세로 시작해 새해마다 한 살을 더하는 전통 방식입니다.
연 나이가 여전히 쓰이는 곳
만 나이로 통일되었다고 해서 모든 기준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. 특정 목적에서는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을 한 집단으로 묶는 편이 행정적으로 효율적이라 연 나이가 유지됩니다.
- 병역 판정검사 — 연 나이 19세가 되는 해에 받습니다.
- 청소년보호법 — 주류·담배 구매 제한은 연 나이 19세 미만이 기준입니다. 생일이 지나지 않았어도 해당 연도가 되면 구매가 가능합니다.
- 초등학교 입학 — 만 6세가 되는 해의 3월에 입학합니다.
- 학년·기수 — 학교와 회사의 관행적인 기수 구분은 대체로 연 나이를 따릅니다.
보험 가입에서 쓰는 보험 나이는 또 다른 기준입니다. 만 나이를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나면 한 살을 더하는 방식이라, 생일 반년 뒤부터 보험료가 오릅니다. 가입 시점을 정할 때 확인해 볼 만합니다.
나이 계산에서 헷갈리는 경계
생일 당일에 몇 살인지, 2월 29일생은 어떻게 되는지 같은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. 기준을 정리해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.
- 생일 당일에 만 나이가 한 살 올라갑니다. 이 계산기도 생일 당일을 포함해 계산합니다.
- 2월 29일생은 평년에는 2월 28일 또는 3월 1일을 기준으로 보는데, 법률과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법령상 만 나이의 기산은 출생일을 산입합니다. 태어난 날이 0세의 첫날입니다.
- 정년·연금 수급 연령 같은 기준은 모두 만 나이입니다.
함께 쓰면 좋은 계산
이 계산기는 다음 생일까지 남은 날짜도 함께 보여줍니다. 특정 기념일까지 남은 날을 세고 싶다면 D-day 계산기가, 어떤 날짜로부터 며칠 뒤가 언제인지 알고 싶다면 날짜 계산기가 더 편합니다.
살아온 총 일수를 보면 흥미로운 기념일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. 10,000일, 15,000일 같은 숫자는 대략 27년, 41년 즈음에 찾아옵니다. 결혼기념일이나 만난 날의 100일·1,000일 단위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생일 당일에는 몇 살인가요?
생일 당일에 만 나이가 한 살 올라갑니다. 5월 10일생이라면 5월 10일 0시부터 한 살 더 많은 것으로 봅니다.
만 나이로 통일됐는데 왜 연 나이를 쓰는 곳이 있나요?
병역법, 청소년보호법 등 일부 법률은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을 하나의 집단으로 관리하는 편이 효율적이라 연 나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보험 나이는 왜 다른가요?
보험 나이는 만 나이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나면 반올림해 한 살을 더합니다. 생일이 지나고 6개월이 되는 시점에 보험료가 오르는 이유입니다.
2월 29일에 태어나면 평년에는 언제 생일인가요?
관습적으로는 2월 28일이나 3월 1일을 생일로 지냅니다. 법적 기준은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.
입력한 생년월일이 어딘가로 전송되나요?
전송되지 않습니다.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.